안녕하세요, 카일입니다. ​ 간만에 브런치 먹으러 밖으로 나섰습니다. 행주산성 곳곳에 맛집이 많지만, 간단히 먹고 싶어 카페 한 군데를 픽 했지요. 주차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더욱 좋았네요. ​ 그런데, 피자맛도 그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