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카일입니다. ​ 정말 오랜만에 청첩벙을 했네요. 물론 친구의 결혼을 위한... 초대받은 친구의 강력한 요청으로 논현에서 횟집을 찾았습니다. ​ 손님이 많더라구요. 기본 밑반찬 ​ 그리고 전어구이 모듬에서